2007년 설립된 이래로 북한이탈주민이 성공적으로 한국사회에 정착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제8회 태평양 공익인권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자선이 아닌 기회를' 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활, 자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